우리 이웃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의 국익과도 일치합니다. 이제 외국인 이주노동자는 한국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으며, 이들이 한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한국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나누어질 때,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마음도 함께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.